
인천광역시 영종구와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비상근 위원장의 결재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복지왕 그룹웨어를 도입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위원장과 실무위원장이 비상근직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예산 집행이나 복지사업 관련 문서의 결재가 지연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도입으로 위원장은 장소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에서 결재 문서와 PDF, 엑셀, 이미지 등의 증빙자료를 확인하고 즉시 승인할 수 있게 됐다.
결재·메일·게시글 알림을 누르면 해당 문서로 바로 연결돼 업무 처리 시간도 단축된다.
외부발송 공문은 결재 완료 후 첨부파일과 함께 공식 도메인 메일로 바로 발송할 수 있으며, 출퇴근 기록과 연차·출장 신청도 PC와 모바일에서 통합 관리한다.
협의체 관계자는 “비상근 위원장의 출근을 기다리던 결재 구조를 개선하고, 전자결재와 공문, 메일, 근태관리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표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